분류 전체보기3280 알토란 혈관 건강 튼튼 겨울 보약 밥상 혈관을 깨끗하게 매생이뭇국 만드는 법 한식 레시피 알토란 혈관 건강 튼튼 겨울 보약 밥상 혈관을 깨끗하게 매생이뭇국 만드는 법 한식 레시피 313회 '매생이뭇국' 더 쉽게 깊은 맛을 내는 한식 비법 레시피는 무엇일까요? 음식이라면 라면밖에 못끓이는 당신을 위한 알토란의 특급 한식 레시피! 지금까지 먹어온 한식 집밥 레시피 이대로 좋을까? 알토란이 집밥 레시피를 전문가 셰프들의 한식 레시피를 통해 특급 요리로 확 바꿔드립니다! 우리집 맛집 셰프 알토란 이번주 김하진 셰프와 임성근 셰프가 알려주는 맛있는 한식 요리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토란 #알토란레시피 #알토란요리 #알토란요리만드는법 #알토란메뉴 #알토란밥상 #알토란반찬 #한식레시피 #한식요리 #간단한식 #왕종근 #임성근 #김하진 #유지인 #김승현 #김지민 상세한 요리 레시피 만드는 방법을 알아.. 레시피 요리 2020. 12. 13. 더보기 ››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김기태 윤정수 경북 구미 명물 곱창전골 맛집 식당 위치 찾아가는 방법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김기태 윤정수 경북 구미 명물 곱창전골 맛집 식당 위치 찾아가는 방법 2020년 12월 13일 17:00 방송하는 사장님귀는 당나귀귀에서 영암군 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과 윤정수 코치는 천하장사 장성우 선수의 고향 경상북도 구미로 찾아가 구미의 별미 곱창 전골을 하는 노포 맛집 식당을 방문합니다. 자고로 경상도는 천하장사들의 지역이죠! 바로 천하장사 강호동, 이만기, 이태현, 이준희의가 나온 고장인데요! 아침 일찍부터 영암군 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과 맘모스 윤정수 코치가 곱창 전골 맛집 식당으로 유명한 경상북도 구미에 방문한 이유는 바로 구미중학교 씨름부에서 강연 초청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씨름 꿈나무들을 위한 재능 기부를 위해 구미에 간 김기태 감독과 맘모스 윤정수 코치, 베이비 천하.. 맛집 2020. 12. 13. 더보기 ›› 한국기행 나나랜드로 오세요 4. 이곳만이 내 세상 한국기행 나나랜드로 오세요 4. 이곳만이 내 세상 온전히 내가 원하는 대로 가꾸는 나만의 세상. 꿈꾸던 삶이 현실이 되는 ‘나나랜드’. 첩첩산중 오지와 섬마을로 들어가 로맨틱 코미디처럼, 때로는 무협 영화처럼 자신의 인생을 만드는 이들이 있다.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행복을 찾아 떠난 그들의 나나랜드로 떠나보자. 4. 이곳만이 내 세상 소박하지만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20년 전, 서른셋의 나이에 직장을 그만두고 전남 무안으로 내려온 도예가 박종현 씨. 1,250만 원에 구입한 폐가와 낡은 축사를 멋스러운 작업실과 갤러리로 탈바꿈시켰다. 손수 지은 가마에 불을 붙여 망루 모양 도자기를 만드는 종현 씨. 나무로는 새 형상을 한 솟대를 만들고 마당의 화덕에 밥을 해먹으며 자연을 만끽한다. 통기타를 연주하며.. 여행 정보 2020. 12. 12. 더보기 ›› 한국기행 나나랜드로 오세요 3. 나만의 로망을 짓다 화천 한옥 펜션 숙소 연락처 예약 정보 한국기행 나나랜드로 오세요 3. 나만의 로망을 짓다 화천 한옥 펜션 숙소 연락처 예약 정보 온전히 내가 원하는 대로 가꾸는 나만의 세상. 꿈꾸던 삶이 현실이 되는 ‘나나랜드’. 첩첩산중 오지와 섬마을로 들어가 로맨틱 코미디처럼, 때로는 무협 영화처럼 자신의 인생을 만드는 이들이 있다.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행복을 찾아 떠난 그들의 나나랜드로 떠나보자. 3. 나만의 로망을 짓다 강원 화천, 깊은 숲속에 집 세 채를 직접 지은 ‘머슴’ 명재승 씨와 ‘마님’ 김성숙 씨를 만났다. 세 채의 집은 외관만큼이나 사연도 제각각이다. 스위스 산장을 연상케 하는 첫 번째 집, 전통 한옥처럼 지은 두 번째 집을 지나면 재승 씨가 아내를 위해 만든 세 번째 집이 나온다. 귀촌 한 남편을 따라 5년 후 숲으로 들어온 성숙 .. 여행 정보 2020. 12. 12. 더보기 ›› 한국기행 나나랜드로 오세요 3. 나만의 로망을 짓다 충남 당진 그림 책방 찾아가는 방법 한국기행 나나랜드로 오세요 3. 나만의 로망을 짓다 충남 당진 그림 책방 찾아가는 방법 온전히 내가 원하는 대로 가꾸는 나만의 세상. 꿈꾸던 삶이 현실이 되는 ‘나나랜드’. 첩첩산중 오지와 섬마을로 들어가 로맨틱 코미디처럼, 때로는 무협 영화처럼 자신의 인생을 만드는 이들이 있다.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행복을 찾아 떠난 그들의 나나랜드로 떠나보자. 3. 나만의 로망을 짓다 충남 당진, 논두렁에 자리한 오렌지색의 집. 아이들에게는 ‘감자꽃’과 ‘그래그래’로 불리는 김미자, 권이병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책방이다. 어린 자녀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본인이 더 그림책을 좋아하게 됐다는 미자 씨. 지금까지 모은 그림책만 7천여 권이라는데! 이병 씨는 그런 아내를 위해 은퇴 후 함께 귀촌했다. 남편이 아내를 위.. 여행 정보 2020. 12. 12. 더보기 ›› 이전 1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 6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