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80 생방송 오늘저녁 경북 문경 두집살이 부부 미나리 택배 판매 연락처 생방송 오늘저녁 경북 문경 두집살이 부부 미나리 택배 판매 연락처 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생방송 오늘저녁 [수상한 가족] 코너 별거가 별거냐? 두 집살이 부부 편에서는 경상북도 문경에서 청정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는 부부가 소개되었는데요! 경상북도 문경시, 기묘한 동거를 하고 있다는 부부가 있다. 마당은 같이 쓰지만 집은 따로 쓴다는 장덕근(68세), 이옥금(63세) 부부다. 10여 년 전 전국 여행 중 처음 가 본 문경의 산세에 반한 아내 덕분에 불쑥 귀농하게 된 부부는 4년 전부터 마당 좌우로 집을 따로 지어 살고 있다. 아내는 100여 년 된 오랜 흙집에서, 남편은 직접 지은 조립식 주택에서 사는데 이는 극과 극인 성향 덕분이다. 책과 영화를 좋아하고, 자연 친화적인 것을 사랑하는 아내에 반.. 맛집 2020. 12. 11. 더보기 ››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혜화동 대학로 문화 레트로 낭만 비엔나커피 파르페 카페 다방 찾아가는 방법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혜화동 대학로 문화 레트로 낭만 비엔나커피 파르페 카페 다방 찾아가는 방법 혜화동의 역사와 미래를 이어간다 -“서울미래유산, 대학로의 낭만 다방” 혜화동 한복판을 지키는 마로니에 공원에 들어선 배우 김영철, 그 옛날 꿈을 키우며 힘차게 달리던 청춘 시절을 떠올려본다. 이곳 서울 혜화동에는 이 동네의 랜드마크가 된 오래된 다방이 있다. 바로 마로니에 공원 맞은편에서 65년째 자리를 지키는 학림다방. 배우 김영철 역시 학림에서의 추억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그 향수를 느끼러 들어가 본다. 지난 시간을 넘어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가치를 지닌 곳으로 인정받아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이 다방은, 그 이름처럼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지나간 시간이 전하는 이야기를 조용히 건네고 있다. 19.. 맛집 2020. 12. 11. 더보기 ››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삼청동 전통차 새알심 단팥죽집 전통 한식 디저트 카페 맛집 위치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삼청동 전통차 새알심 단팥죽집 전통 한식 디저트 카페 맛집 위치 100화 ‘이어가다, 백 년의 기억’ 편에서는 서울의 중심 사대문 안 동네에서, 지난 100년을 넘어 더 빛날 내일의 100년을 이어갈 우리 이웃들의 역사, 그 행복한 기억들을 KBS에서 2020년 12월 12일 오후 7시 10분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찾아가 본다. 서울 삼청동의 반백 년 유산 “어머니의 인생이 담긴 단팥죽” 삼청동의 고궁 길을 걷다가 단팥죽 향기 달달한 가게로 들어서는 배우 김영철. 가게에선 곱게 나이 든 어머니와 아들이 반갑게 맞아주는데. 어머니는 아들이 사장이라 하고, 아들은 어머니가 사장이라 소개하는 모습이 정겹다. 가게 이름의 뜻을 물으니, 앞으로 더 가야 할 길이 있다는 의미를 담아 첫째가 .. 맛집 2020. 12. 11. 더보기 ››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경복궁 북촌 쌍계피떡 두텁떡 궁중떡 맛집 떡집 위치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된 경복궁 북촌에 위치한 쌍계피떡, 두텁떡 등 궁중떡을 전문으로 하는 떡집 맛집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려드립니다. 1949년에 개업한 떡집이고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는 노포입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경복궁 북촌 쌍계피떡 두텁떡 궁중떡 맛집 떡집 위치 100화 ‘이어가다, 백 년의 기억’ 편에서는 서울의 중심 사대문 안 동네에서, 지난 100년을 넘어 더 빛날 내일의 100년을 이어갈 우리 이웃들의 역사, 그 행복한 기억들을 KBS에서 2020년 12월 12일 오후 7시 10분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찾아가 본다. 조선 왕실 궁중 떡의 명맥을 이어가는 경복궁 북촌 맛집! “가족의 자부심, 궁중 떡” 서울의 오래된 동네, 경복궁 옆 북촌 근처를 걷다가 간판도 없이 장사하는 가게를.. 맛집 2020. 12. 11. 더보기 ››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혜화동 대학로 칼국수 생선 대구 튀김 노포 맛집 식당 위치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혜화동 대학로 칼국수 생선 대구 튀김 노포 맛집 식당 위치 KBS에서 2020년 12월 12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하는 100화 ‘이어가다, 백 년의 기억’ 편에서는 서울의 중심 사대문 안 동네에서, 지난 100년을 넘어 더 빛날 내일의 100년을 이어갈 우리 이웃들의 역사, 그 행복한 기억들을 찾아가 본다. 청춘들의 마음을 채워준 든든한 한 끼 “칼국수와 생선튀김” 혜화동 대학로 노포 칼국수 맛집 식당 혜화동은 오래된 동네다. 소박하게 한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온 연륜 묻어나는 음식점도 많다. 골목을 걷던 김영철의 눈에 시간이 고여있는 듯한 칼국수 맛집이 들어온다. ‘칼국수’ 간판만 덩그러니 달고 있는 맛집 식당의 겉모습, 작은 문으로 사람들이 들어가고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맛집 2020. 12. 11. 더보기 ›› 이전 1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 6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