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각별한 기행 고로쇠 스키 강원도 평창 대관령 김영미의 겨울놀이 연대기
강원도 평창 대관령에서 즐기는 겨울놀이 고로쇠 스키를 탐험가 김영미와 함께 아주 각별한 기행 겨울놀이 연대기 편에서 만나봅니다.
아주 각별한 기행 고로쇠 스키 강원도 평창 대관령 김영미의 겨울놀이 연대기
유례없는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일 년 넘게 일상이 사라져버린 지금, 혹독한 추위는 우리를 또 한 번 움츠러들게 하고 있는데... 그 어느 때보다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해지는 이때, 추위를 잊을 만큼 강렬한 겨울놀이에 빠져보면 어떨까?
눈 덮인 거친 산맥을 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었던 전통 고로쇠 스키부터, 물고기를 낚기 위해 도끼를 들고 가는 베테랑 어부의 얼음 치기, 아찔한 얼음 위를 오르는 빙벽 등반과 늑대견 시베리아허스키와 함께 달리는 개썰매까지 세계 최대 호수인 바이칼 호를 홀로 종주한 강인한 언니, 김영미 탐험가와 함께 [겨울놀이]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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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고로쇠 스키 강원도 평창 대관령 김영미의 겨울놀이 연대기
3부. 고로쇠 스키
눈의 고장이자 한국 스키의 시작점. 대관령 자락. 이곳에선 우리나라 전통 스키인 고로쇠 스키가 전승되고 있습니다. 산악 스키 선수인 김영미 대장이 전통 스키를 체험하고자 김영교 관장을 찾았는데. 폴 대가 두 개인 일반 스키와 달리 창 하나로 중심을 잡고 방향을 변환하는 고로쇠 스키. 옥치기, 모둠발치기 등 다양한 기술을 배워보지만 한 번에 익히기 쉽지 않은데...
도대체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이걸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멧돼지 사냥을 했던 걸까? 오래전 아버지를 따라 멧돼지 사냥을 나섰던 최종근 회장을 만나 고로쇠 스키 만드는 법을 익히고 멧돼지 사냥 체험도 해본다.
【 이름 상호 】
대관령스키역사관
【 주소 위치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 전화 연락처 】
033-654-3555
【 꿀팁 】
※ 현지 업체 사정으로 인해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 해당 업체와 광고나 지원이 전혀 없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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