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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서울 1인 가구 용산구 후암동 산 마이웨이 하우스 반전세 3억 2천 월세 35만 매물 입지 인테리어 내부 소개

제이팸 2020. 12. 14.

구해줘홈즈 서울 1인 가구 용산구 후암동 산 마이웨이 하우스 반전세 3억 2천 월세 35만 매물 입지 인테리어 내부 소개

용산구 후암동 <산 마이웨이 하우스>
감성이란 것이 폭발한다...★ 집안 곳곳 은행나무 뷰&남산타워 뷰가 기본옵션!
1인가구의 로망 끝판왕! 남산타워 뷰를 품은 널찍한 베란다까지~

 

구해줘 홈즈 88회 생애 첫 독립! 1인 가구를 위한 3억 원대 집 찾기 # in 서울 <생애 첫 독립! 1인 가구를 위한 3억 원대 집 찾기>

의뢰인의 조건

‘생애 첫 내 집’을 구하기 위해 홈즈를 찾은 의뢰인! 
이날 '구해줘 홈즈'에는 생애 첫 독립을 시작하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부모님은 귀농하게 됐다. 친오빠랑 같이 위 아래층에 살고 있다. 지금 살고 있는 건물이 이사하게 됐다. 마음은 급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집을 구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서 신청을 하게 됐다"며 신청 이유를 밝혔다. 8년 전 이사는 오빠가 다 알아서 해서, 진정한 독립은 처음이라고. 

이어 의뢰인은 다양한 희망 사항을 전했다. 의뢰인은 "회사가 용산에 있다 보니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고 싶다. 빌라, 주택 사실은 다 상관없다. 혼자 사는 집이지만 침실이랑 드레스룸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 조그만 테라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의뢰인은 자차 30분 이내, 주차 공간 1대, 인근에 공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예산은 전세와 매매 모두 가능하며 3억 5천 정도. 정말 좋은 집이라면 3억 9천까지 가능하다는 조건을 덧붙이기도 했다.

▼▼ 구해줘홈즈 최종선택 ▼▼

구해줘홈즈 서울 1인 가구 최종선택 양천구 목동 커피 드림 하우스 전세가 3억 매물 입지 인테리어 내부 소개

 

구해줘홈즈 서울 1인 가구 최종선택 양천구 목동 커피 드림 하우스 전세가 3억 매물 입지 인테리

구해줘홈즈 서울 1인 가구 최종선택 양천구 목동 커피 드림 하우스 전세가 3억 매물 입지 인테리어 내부 소개 양천구 목동 <커피 드림 하우스> ‘어디서 커피 냄새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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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 복팀장 박나래 & ‘러블리 발품러’ 송하윤 인턴 코디 용산구 후암동 <산 마이웨이 하우스>

복팀의 매물 2호는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직주 근접은 물론 교통까지 최고인 매물이었다. 거기다 바로 뒤에는 남산 타워가 보이는 최고의 뷰. 그레이톤 타일이 돋보이는 깔끔한 내부에, 많은 수납공간 역시 장점이었다. 방 2개, 화장실 1개의 매물로 세탁기와 냉장고 기본 옵션까지 있었다. 복팀은 해당 매물의 이름을 '산 마이 웨이'라고 명명했다. 


남산타워가 바로 보이는 풀옵션집이었다. 주변에 산이 둘러싸인 뷰에 송하윤은 '산 마이웨이 하우스'라고 소개했고, 박나래는 "그 뷰, 놓치지 마오"라고 깨알 어필해 웃음을 더했다. 이때, 창밖에 까치를 발견했고, 송하윤은 우리 집에도 까치가 들어온 적 있어, 귤먹고 나가더라"며 4차원적인 매력과 입담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내부를 확인했다. 남산타워가 한 눈에 보이는 뷰에 모두 감탄하게 했다. 뷰가 좋지만 샷시 창 인테리어로 많은 뷰를 담게되면 샷시 창이 많아 난방이나 방열이 걱정된다고 했지만 바닥 시공을 할때부터 콘크리트가 아닌 자갈시공을 하여 온돌효과로 인해 따뜻함이 잘 유지되는 곳이라고 했다. 또한 3중 망입 유리문 인테리어 시공을 통해 필요할 떄 개방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산 마이웨이 하우스만의 장점이 돋보였다.

박나래는 창문 뒤에 숨긴 테라스 공간을 발견, 혼자서 관리하기 좋은 사이즈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의뢰인의 로망을 실현시켜줄 베란다 공간이었다. 가장 궁금해한 가격에 대해 '반전세'라 말하면서 보증금 3억 2천만원에 월세 35만원이라 전했다.

해당 업체와 광고나 지원이 전혀 없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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