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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전라남도 강진 밥도둑 민물새우젓 토하젓 젓갈 된장 맛집 온라인 택배 주문하는 방법 위치 어디 찾아가는 방법

제이팸 2020. 12. 1.

생방송 투데이 전라남도 강진 밥도둑 민물새우젓 토하젓 젓갈 된장 맛집 온라인 택배 주문하는 방법 위치 어디 찾아가는 방법

2. 한 끗의 기적 - 강진에 나타난 신흥 밥도둑을 찾아라! 편 

2020년 12월 1일 생방송 투데이 2709회 한 끗의 기적 강진에 나타난 신흥 밥도둑을 찾아라! 편에서는 입맛이 없을 떄 따끈한 흰 쌀밥에 한수저 푹 떠서 쓱쓱 비벼먹으면 그 고소함과 작은 민물새우 향이 입안에서 퍼지는 젓갈의 꽃 토하젓 맛집이 소개되었는데요!


짭쪼름 하면서도 감칠맛 돌며 매콤하게 양념한 토하젓만 있으면 밥이 밥을 부르는 정말 밥도둑이 아닐까 싶은데요!
생방송 투데이 한 끗의 기적 편에 나온 강진에 나타난 신흥 밥도둑 토하전 젓갈 맛집 장소와 온라인 쇼핑몰 택배 연락처 전화와 위치가 어디인지 상세한 정보를 알아볼까요?

【 이름 상호 】
강진토하젓


【 주소 위치 】
전남 강진군 칠량면 청자로 783



【 전화 】
010-2025-7810

【 온라인주문 】

www.gangjintoha.com/

 

강진토하젓

 

www.gangjintoha.com

【 메뉴 가격 정보 】
강진토하젓 24,000~50,000

【 업체소개 】
대한민국 최대면적, 강진토하젓서식장 모제골(馬峙谷)
조선시대 500년 궁중에 진상된 ‘토하젓’ 그 맛 그대로 전하고자 하는 목표로 정성을 다 하고 있습니다.
옛날 수 천 년 전부터 모재 산골에 20여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모제에는 40년전까지 사람이 살았습니다. 단종 복위 사건의 사육신 박팽년의 셋째 아들이 숨어 살았다는 산골입니다. 그 골짜기에 강진 토하서식장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산골이 되었습니다.

 

계곡에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나뭇잎 부딪치며 살을 섞는 소리가 하루도 떠나지 않고 노루와 산토끼, 꿩과 산비둘기, 청솔모, 다람쥐, 두꺼비, 물방개, 소금쟁이, 각종 산개구리와 거머리도 같이 사는 그곳에 강진토하젓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기념물 453호로 지정 된 한국토종 거북이 남생이가 살고 있는 골짜기입니다.

 

산에는 고사리, 취나물, 음나무, 두릅, 꾸지뽕, 둥글레, 창출 등 산야초가 온 산골을 덮고 있는 이곳에 강진토하젓는 자라고 있습니다. 여기서 토하를 생산합니다.

강진토하젓는 산 골 물 맑은 1급수에서 서식하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전통 제조 방식으로 정성을 다 해 옛 맛과 향을 살려 낸 ‘강진토하젓’입니다.

 회사연혁소개
*1995년 강진토하젓 사업구상
*1997년 강진토하젓서식장 산골 부지매입
*1998년 강진토하젓서식장 1차 조성
*1999년 생태 습성 관찰
*2005년 강진토하젓서식장 조성계획수립
*2007년 강진토하젓서식장 1차사업지 재사업으로 조성
*2007년 탐진미가 강진토하젓 상표 및 포장재개발
*2008년 강진토하젓서식장 1차 사업지 확장 조성
*2008년~2013년 토하 포획방법연구 (배수기 및 포획기개발)
*2008년 강진토하젓서식장 2차사업지 조성
*2008년 강진토하젓서식장내 수목묘목 식재
*2009년 토하염장실패로 160kg 폐기 (싯가 2천만원 상당)
*2009년 강진토하젓가공시설 신축
*2009년 강진토하젓 쇼핑몰개설 계획수립
*2011년 강진토하젓서식장 2차사업지 확장 조성
*2012년 강진토하젓판매장 신축
*2012년 강진토하젓서식장 2차사업지 확장조성
*2014년 강진토하젓 쇼핑몰개설
*2014년 TV조선 방송뉴스출연
*2015년 KBS한국인의밥상 방송출연(최불암선생 방문촬영)
*2015년 인터넷신문 뉴스웨이, 이뉴스투데이, 뉴스1, 연합뉴스 등 인터넷보도
*2015년 KBC광주방송 뉴스출연
*2015년 SBS생방송투데이 방송출연
*2015년 EBS한국기행 방송출연
*2015년 강진토하젓 쇼핑몰 리모델링
*2019년 참좋은 된장 남도 장터 입점

현재36,000m²에 달하는 대규모 서식장을 확보하여 직접생산 가공 판매 하고 있습니다

 

【 꿀팁 】
※ 방송 직후에는 붐빌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거나 전화 문의 및 예약 후 이용하시길 권유합니다. 
※ 방송 후, 통화량이 많아 연결이 지연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업체와 광고나 지원이 전혀 없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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